TOP20 판매량 많은 리코코더블쿠션 상품

아기가 슬슬 너무 잘 걸으면서 층간소음이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꼭 매트 없는 곳에가서 달리고 넘어지고 물건던지는 아가.....를 위해 주문했어요. 3세트 시켜야하는데 2세트만 잘못시켰어요. 실수로 100만원 이벤트 놓쳐서 아쉽습니다. ㅠㅡㅠ 매트 사이즈에 한 번 놀라고 무게에 두 번 놀랐어요. 엄청 무겁더라구요. 깔고 나니 좋은 점은
1. 그전에 깐 매트가 리코코 4cm 매트였는데 4cm짜리 롤매트는 어디에도 없더라구요. 3.3으로 골랐는데 4cm짜리 매트랑 높이차가 거의 없어요. 아마 모서리부분 박음질때문에 4cm보다 좀 낮아져서 그런가봐요. 이전 꿈비 매트 있으신 분들 자연스러운 호환가능합니다.
2. 무늬도 예뻐요. 이전 매트가 아이보리색이고 새 매트는 흰색이라 좀 걱정했는데 깔끔하고 괜찮아요.
3. 원하는 곳에 다 채워넣을 수 있어요. 열심히 칼질해서 잘채워넣었어요ㅋㅋ 아무래도 자른 부분은 완전 반듯하지는 않지만 쓸만해요.
4. 푹신합니다 ㅠㅠ 애기가 미끄럼틀에서 뒤로 넘어져도 안다치고 앞으로 고꾸라져도 푹신해요. 오히려 자기가 일부러 퍽퍽 넘어짐.. 짜투리 남는 부분은 싱크대앞에 뒀는데 발 안아프고 넘 좋네요.
암튼 진작 깔 걸 그랬어요. 아랫집에도 이젠 덜 미안하겠습니다ㅎㅎ

리코코 더블쿠션 롤매트 구입해서 거실과 마루 주방까지 모두 깔았습니다. 매트가 두툼해서 뛰어다녀도 왠만해선 아래층에 피해주진 않을 것 같습니다.
겨울에는 단열효과도 있을 것 같아 난방비 절약효과도 좀 있을 것 같고 색상도 화사해서 인테리어 효과도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시공은 칼의 성능이 매우 중요하니 좋은 칼을 하나 구입해서 시공하시는게 좋습니다. 사이즈를 잘 고려하셔서 최대한 많이 안 자르고 시공하는게 깔끔하고요, 실 치수보다 조금 넉넉하게 자르셔서 매트 사이에 틈이 안생기도록 하시는게 좋습니다. 저희는 처음에 너무 딱 맞춰서 자르는 바람에 나중에 틈새를 좀 메꾸긴 했습니다.
픽스테이프를 붙이면 좀 더 매끄러워 보일 것 같습니다.

둘째를 출산한 친구에게 선물해주었습니다.

아직 집정리가 덜 되어서 완벽하게 설치한 사진은 없지만 제품을 확인 해본 결과 아래와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1. 배송이 진짜 빠르고 포장 상태가 좋습니다.
2. 엠보싱 코팅이 되어 있어서 질감이 부드럽고 아기가 활동하는데 좋을것 같습니다.
3. 두께가 생각했던것보다 더 두꺼워서 만족스럽습니다.

더 사야하나요ㅠ 일단 가격은 좀 쎈 느낌이지만 확실히 3.3cm만의 장점이 있는거 같아요
1. 폭신폭신 기분좋음ㅎ
2. 밑에 전혀 소리가 안날꺼 같음ㅎ 점프를 뛰어도ㅎ
3. 그냥 아늑하다고 해야할까요
일단 전 흰색바닥이 더 좋아요ㅎ
총 4롤 들어갔는데 더 해야할까봐요ㅠ

남자아기 두명은 무조건 두께가 두꺼운걸
해야겠구나 해서 고민없이 리코코로 결정했어요.

넘어져도 머리 충격 없고
다칠 위험이 많이 없어서 안심입니다.

청소도 걱정했는데
청소기도 잘 밀리고
생각보다 지저분한 매트가 눈이 확 띄게 보이지 않네요.

(음식물도 잘 닦입니다)

아이들이 크면서 더욱더 뛸테고
가격적인 면에서 부담이 되긴 했지만
(거실을 전체 롤메트 시공)
지금까지도 하길 정말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주변 친구나 아기 키우는 사람들께
층간소음에 대한 스트레스 및 아기의 안전 등
여러가지 좋은점을 알리고 추천하고 싶네요.

얇은 매트나 좁은 매트 구매후 여러번
재구매 보다는 한번에 구입해서 쫙 깔아주는게
정말 이득에 이득입니다.
밟거나 눌린부분의 복원력도 좋네요

(어른이 뛰어도 바닥의 푹신한 정도가 느낌이 좋음)

냄새는 하루 이틀 나지만 금방 빠지는 편이에요

(엄청 심한 정도는 아님)

한달 정도 사용한 후기를
사용했던 내용 그대로로 거짓없이 작성 했습니다.
구매하시고자 하는 분들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민하다 구매했는데 너무 좋네요
좋은점
1. 알아본 롤매트 중 최대두께로 인해 더욱 푹신하고 층간소음완화에 더 도움이 되네요
첫번째 사진이 리코코 롤매트 1.5센치짜리와 비교인데 정말 두껍죠
2. 두번째사진은 2년정도 쓴 4센치 폴더매트와 비교사진인데 두께차이가 별로없어보여요 덕분에 두께차이가 많이나면 아이가 턱에 걸려넘어질수 있는데 그럴 확률이 확 줄어든것 같아요
3. 롤매트의 최대장점인 원하는만큼 시공이 가능하다. 3번째 사진과같이 문이 열리는 모양만큼 자를수 있어서 매트를 깔수 있는 면적이 늘어나 더욱 좋습니다
재구매하고싶네요^^

리코코매트 제품좋네요!
3.3cm이라 일반롤매트보단 확실히 두께감이 있어 층간소음에 좋을것 같구요, 매트냄새라던지 제 기준에는 거의 나지도 않네요.
복원력도좋고 색깔이 밝아서 집에 인테리어 효과도 납니다.
가성비로 집에직접까실분들은 추천이에요!!

-집에있는 4cm짜리 리코코 매트랑 큰 단차가 안나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두번째사진에요!)
-맨발로 걸어도 소리가 안나고 좋아요
-복원력이 좋아요
-무늬 때문에 다른 단색 매트랑 안어울릴까 걱정이었는데 생각보다 깔끔해보입니다!

배송 엄청 빨라요 하루만에 왔어요
냄새도 거의 없고 쿠션감 엄청 좋네요??
푹신푹신 뛰어다녀도 층간소음 걱정 없겠어요
집안도 화사해져서 만족합니당

적당히 푹신해서 아이가 걷기 좋고
넘어져도 안전해서 좋아요^^
디자인도 좋네요~~
고민고민해서 삿는데 만족합니당♡

우와우???
이사와서 층간소음으로 아이한테 스트레스 줄까봐 걱정했는데
전혀 신경안쓰이네요
줄넘기해도 되겠어요~~

푹신푹신해서 애들이 뛰어다녀도 괜찮을것 같아요. 디자인도 이뻐요.

두께에 다시한번 감탄했네요..
안심입니다..

큰 사쥬라면 여자혼자 조금 벅차긴 해요~

매트 두께가 있고 푹신하기 때문에
물건을 매트위에 올리기보다는..
제단하는 것을 강추합니다^^

정말 너무좋습니다

강추입니다 너~~~무좋습니다

스트레스가 확!!줍니다

받아보니 너무 예쁘네요
쿠션감도 너무 푹신하고 좋아요
시공하기도 편리하고 쉽게 해서 좋았습니다
번창하세요~

배송도 빠르고 쿠션도 푹신해서 소음방지 됩니다..

처음왔을때크기가커서걱정했는
첫째로매트가너무두꺼워서너무좋으네요^^
또일단시공해서우리집에맞춰서시공할수있는게좋은점같아요
색깔도환하니더집이넓어보이는거같아아이들도저도만족합니다

두꺼워서 좋습니다. 자르는게 쉽지는 않았어요.

층간소음이 생겨서 고민되어
두꺼운걸로 찾앗네요

아이 발소리도 안들리고
뛰어도 미끄러지지않고
최고입니다

두꺼워서 푹신하고 소리가 전혀 안나요
복도를 한장으로 해결하니 깔끔해요
매트 밑을 청소하기도 좋네요

배송이 엄청 빨라서 넘 좋았어요! 돌돌말려와서 주름은 살짝 생겼는데 사용하면서 펴졌어요 두꺼워서 진짜 완전 만족스럽습니다!! 그렇다고 막 엄청 폭신폭신 한 건 아니라 좋아요 청소기로 밀면 잘 밀리고 물티슈로 잘 닦여요~ 쫙쫙 소리도 안 나고 진짜 넘넘 만족스럽습니다!! 6m샀는데 40cm정도 모자라서 그냥 추가구매는 안 했는데 비어있는 부분 다 채우고 싶을 정도로 만족해요

얇은 롤매트는 깔아도 한계가 있어서 별로였는데 3.3cm 두께로 나왔다는 말에 바로 구입했습니다. 박스 하나에 배송됐고 꽤나 무거워서 신랑과 같이 옮겼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폴더매트와 아소X 매트 사이에 설치했는데 이질감도 없고 밝은 색이라 집도 더 따뜻하고 넓어보이네요. 꼭 매트 없는 곳에 물건 떨어뜨리고 쿵쿵 뛰는 5세 첫째와 걸음마 시작하고 걷기 시작한 14개월 둘째에게 뛰지말라는 소리 덜 하고 싶어서 주방까지 싹 매트 설치하니 제가 더 좋네요. 실제로 아이들이 콩콩 뛰거나 철푸덕 넘어져도 소음 확실히 잡아줍니다. 다칠 염려도 안해도 되구요. 6미터짜리 사서 주방 싹 막고 안방문 앞 막으니 남는 것도 없네요. 애초부터 넉넉한 길이 사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공구함 속 칼로 절단했는데 실력이 부족해 기계같이는 안되지만 나름 깔끔히 컷팅했고 자른 부분에서 뭔가 떨어지거나 하지 않아서 안심했습니다. 삼성 제X 청소기 강력모드로 쓱쓱 밀어도 청소 잘 되고 음료수나 우유, 커피도 물티슈로 쓱 닦으니 깨끗해집니다. 얇은 롤매트 꺼리셨던 분들 강추합니다^^

층간소음 때매 매트를 보다가 롤매트를 깔아야할 구조엿는데 다얇더라구요~~그런데 리코코 롤매트는 3.3cm너무 좋앗습니다! 그래서 바로구매후 깔앗습니 다. 우선 두툼해서 울림도적고 만족합니다! 그리고환한
색이라 인테리어에도 좋구요!! 롤매트에최고장점 복도구조에 따라 재단할수있어서 너무좋더라구요!! 진짜 최고~너무좋습니다.아이가 맘편하게 다다다다 걸어도 맘이놓여요.
이사오자마자 밑에층연락받고 너무 스트레스엿는데
밑에층 분이 오시더니 요즘은 이렇게나오냐고 너무좋 다고! 곧둘째도 기어다고 해서 관절에도 무리없을꺼같
고 넘어저도 아프지 않을꺼같아요!!
옆에 폴더매트랑 같이 두?는데도 높이차가 없어서 더욱좋앗습니다! 단차가잇음 넘어질까봐 걱정햇는데 거의 차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깔끔하게 시공된거같아요! 무거운 아기 스윙을 자주올려놓는데 그래도 하루지나면 바로복원됩니다
걸을때도 소음도없고 진짜 너무만족해요폴더매트만 없엇으면 거실 전체 다깔고싶엇지만..꾹꾹참았습니다.
더써보고 아이방에 깔까해요^^

한달 사용 후기입니다
우선 테라조무늬는 실물은 사진같은 느낌입니다

한달 써보니 좋은 점은 돌돌이테이프로 가볍게 청소 가능하구요, 적당히 쿠션감이 있어서 아기 소화시키려고 걸어다닐때 발바닥이 아프지않아서 좋습니다. 또 아기와 같이 누워있기에도 쿠션감이 좋아서 더울땐 아기와 같이 매트에 눕기도 해요. 전반적으로는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추천합니다

다른 후기에 전체사진도 많아서 근접 사진 위주로 후기 적습니다~!저는 일단 타 브랜드 롤매트 쓰다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바꿨어요!!! 첫 아기라 육아템도 잘 몰랐는데 이렇게 여러번 써봐야 좋은 물건을 찾을 수 있구나~ 싶습니다!1. 필수로 봐야할 점 쩍쩍 소리 안나요!!!!!! 겉면이 보들보들 해요ㅠㅠ 진짜 밟아보고 너무 좋았어요!!2. 푹푹 들어가지 않고 적당히 단단해요! 탄탄하다는게 맞는 말 같네요! 전에 쓰던건 푹 푹 들어가서 의자를 둬도 기우뚱 거리는데 이건 두께가 두꺼운편인데도 막 푹푹 안들어가서 너무 좋아요 첫번째 사진 보면 하이체어 둬도 푹 안들어가서 애기 앉혀도 안정감 있습니다3. 성인이 콩콩 뛰어도 폭신 하니 소음 잘 잡아줘요!!!진짜 두께가 너무 너무 마음에 들어요 3.3이 되니 타사 4cm 폴더매트랑 차이도 거의 안나서 애기가 걸려서 넘어질 염려가 없어요!!! 폴더매트랑 같이 까실 분들은 무조건 3.3cm로 하샤요!4. 아무 패턴이 없는게 깔끔할줄 알았으나 살짝 디자인 들어간게 훠어어어어얼씬 이뻐요 인테리어 해치기 싫어서 전에 깐것도 무늬 없던건데 무늬 있는데 훠어어어얼씬 깔끔하고 고급져 보여요!!! 타사에서 샀을때 주름이 너무 심해서 청소 하느라 고생했는데 진짜 한번 슥 닦으면 먼지도 잘 닦이고 청소하기 편해요리코코가 왜 유명한지 써보고 알았습니다ㅠㅠㅠ 둘째 낳아도 다시 살거에요!

깔끔하게 거실전체에 깔고싶어서 구매했어요
나중에 같은제품사서 거실빈곳, 복도까지 채울예정이에요
마침 할인할때 잘구매했어요
처음에 하자있는제품이 왔는데 빠르게 교환해주셔서 만족했습니다
두께도 두껍고 너무 무겁지 않은 아기용품은 올려두어도 자국이 오래가지 않아 좋네요
매트 무늬나 색도 마음에 들어요

첫 내집마련과 동시에 함께한 리코코 쿠션 롤매트!
일단 저가가 아니기도 하고, 도움이 될까 걱정스러움이 많았지만 시공완료 후 돌아봤더니 결과적으로 대만족입니다.
이사 바로 다음날 셀프시공 진행하여 솔직히 엄청 고된게 사실이지만 다 완료하고 나니 너무나 뿌듯하네요.
3.3cm는 꽤나 두껍다고 느껴지는 두께일 뿐 아니라 재질이 가지는 적절한 폭신함, 그리고 안정적인 강도 때문에 마음에 쏙듭니다.
팬트리 문 때문에 일부분은 1.5cm로 진행할수밖에 없어 가운데 턱이 생기긴했으나 층간소음 더 중요한 이슈기에 어쩔수없었네요ㅠㅠㅠ
컬러도 화이트톤이라 집안이 훨씬더 화사해진 느낌이 드네요.
저희처럼 여러부분을 잘라서 사용하셔야하시는 분들은 꼭 반드시 공업용 칼을 하나 장만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일반 커터칼과 달리 절단면이 아주 깔끔하게 잘려나가서 형합성에 좋습니다. 가운데 틈은 테이프로 메우면 청결면에서 완벽할 듯 싶네요.
이제 두 아들의 레슬링도 걱정없을것 같습니다.^^
좋은 물건 감사드리며, 하시는 사업 번창하세요~~^^

정말 고민을 많이 하다가 택한 제품이에요~
매트의 종류도 두께도 브랜드도 너무 많아서 한달은 고민을 한것 같아요~ 그러다가 꿈비 2.2cm 제품 구입하려고 홈페이지를 들어가봤더니 3.3cm신제품이 땋!! 더이상의 고민은 무의미하다 하고 바로 구입했어요~
너무 좋아서 오늘 셀프시공하고 바로 후기 남겨요~
장점이 여러개인데 그중 세가지만 꼽자면,
1. 역시나 두께가 짱이에요~ 처음에 펴보고 내가 오바 했나 했지만, 깔아놓고보니 이제 아기 다칠까, 층간소음 생길까 고민하지 않아도 될것 같아서 마음이 놓여요~ 죽어라 아기를 쫏아다니던 짓도이제 그만해도 될것 같아요~
2. 색상이 맘에 들어요~ 오래된 집이라서 바닥이 진한 나무색이였는데 매트 깔고보니 집안이 전체적으로 환해져서 정말 좋아요~ 무늬도 잔잔해서 아무것도 없큰것보다 낫겠더라구요~
3. 시공이 쉬웠어요~ 두꺼워서 어케 자르지 걱정했는데 칼질도 잘되고, 무늬 맞춰야하는것도 아니어서 수월하더라구요~ 제가 자른 단면도 올려요~

층간소음으로 안방에 셀프시공을 해봤어요!

범퍼침대와 문때문에 애매한 공간도 더블쿠션 롤매트로 깔끔하게 시공가능했어요
그리고 일반롤매트와는 다른 3.3cm 안심두께로 층간소음걱정도 잡아주어서 만족합니다
디자인또한 방안이 더 깔끔하고 넓어보여요!!

배송은 하루만에 왔네요. 칼배송이네요~
6미터짜리 구매하여 반절 나눠서 거실에 깔았더니 구석에 빨래건조대 놓을 자리 좀 남고 꽉 차네요. 깔끔하고 넓어보여 좋네요. 다만 6미터라 무게가 있어 자르는데 힘이 들었네요ㅜㅜ 끝부분도 깔끔하게 잘리지 않아 속상했어요. 다음에 하면 잘할 수 있을 듯~^^
장점 1. 복도는 타사의 2.2센치 매트를 사용하는데 단차가 좀 있어요. 두께가 두꺼운 만큼 층간소음 완화에 좋은거 같아요. 일곱살짜리 남자아이가 뛰어도 울리거나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아래층에 조금 덜 미안해도 될거 같아요.
장점 2. 밟을때 매트 소리가 나지 않아요. 혹시나 매트 밟는 소리가 날까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었네요. 그리고 완충작용이 좋아서 발바닥이 아프지 않구요, 걸을때 마다 기분이 좋네요.
장점 3. 매트가 많이 차갑지 않아요. 거실에 깔아둔 매트는 차가운 느낌이 많아서 요즘같은 겨울엔 아이들이 누워있으면 걱정이 되었는데 리코코매트는 차가운 느낌이 많지 않아서 걱정 덜었구요.
장점 4. 매트를 상자에서 꺼낼때는 냄새가 조금 나는거 같았는데 깔고보니 냄새도 거의 없네요~
매트를 깔면서 느낀 장점은 여기까지구요~ 사용하다보면 더 좋았으면 좋겠네요~

롤매트는 두꺼운게 없는 줄 알았는데 꿈비 더블쿠션을 알게 되어 큰맘먹고 셀프시공 했어요..
30평대 거실과 복도공간 시공하는데 6m 3개 3m 1개 했는데 시공하고나니 예뻐서 주방도 깔려고 추가주문 예정입니다
타사에서 찾을 수 없는 3.3cm 두께라 아기가 마음껏 뛰어도 걱정이 없고 어른들이 걸을때도 느낌이 너무 좋아요~
밝은 컬러감의 테라조무늬가 집도 밝아보이고 럭셔리해보이기도 하네여
기존에 폴더매트 썼는데 접히는 부분 산이 많아 좀 산만한 느낌이었는데
잘 재단해서 깔고나니 생각보다 이음새 틈도 잘 안보이고 넘 예뻐요~
아기 용품이나 물건을 올려놓으면 자국이 쉽게 나긴 하지만 곧 복원 되고 면이 매끈하지 않아 은근 청소 걱정 했는데 청소도 쉬운것 같아요~
아기 재우고 시공하느라 이틀밤 고생했지만 하고나니 넘 뿌듯하고 만족스럽네요
진작시공안한게 후회됩니다

두꺼워서 뛰어도 걱정이 안되네요.
자주 넘어지는데 걱정이 줄었어요.
디자인 이쁘고..깔으니 집이 환해졌어요.

단점은 위면은 강한데 뒤면은 잘 긁혀요
조심해야 해요.
그리고 수박물이 들더라고요. 조심해야되요.
수성펜 검은색은 잘 지워지는데 수박물들어서 놀랐네요..

그래도 제일 중요한 층간소음은 만족~
3개사서 퍼즐 맞추듯이 잘 끼워 맞췄네요.

리코코 더블쿠션 롤매트 구입해서 거실과 마루 주방까지 모두 깔았습니다.
1. 매트가 두툼해서 뛰어다녀도 왠만해선 아래층에 피해주진 않을 것 같습니다.
2. 겨울에는 단열효과도 있을 것 같아 난방비 절약효과도 좀 있을 것 같고
3. 색상도 화사해서 인테리어 효과도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시공은 칼의 성능이 매우 중요하니 좋은 칼을 하나 구입해서 시공하시는게 좋습니다. 사이즈를 잘 고려하셔서 최대한 많이 안 자르고 시공하는게 깔끔하고요, 실 치수보다 조금 넉넉하게 자르셔서 매트 사이에 틈이 안생기도록 하시는게 좋습니다. 저희는 처음에 너무 딱 맞춰서 자르는 바람에 나중에 틈새를 좀 메꾸긴 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600×110 사이즈도 주문했는데 색상 톤이 좀 다르다는 것입니다. 원래 사이즈별로 제품색상이 다른건지 저만 이렇게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차이가 좀 납니다.(4번째 사진 왼쪽이 110, 오른쪽이 140 사이즈)

이사한 지 얼마 안 되었는데 층간 소음이 있다고 밑에 집에서 연락이 왔어요.고민하며 두꺼운 롤 매트 찾아보다가 최근 3.3cm 두께의 롤 매트가 나왔다길래 바로 주문했어요.배송이 너무 빨라서 놀랐고 박스 크기에 또 한 번 놀랐어요ㅎㅎ600*140*3.3- 3롤 시켰는데 복도에 꽉찼어요ㅎㅎ3롤이 다 똑같은 생산 날짜는 아닌가 봐요.두 롤은 똑같은 색이고 주름도 별로 없는데한 롤은 색깔이 어둡고 주름도 엄청나있어요.종이에 물 먹이면 쭈글쭈글 되는 것처럼 전체가 그러네요.재단 다 해놓고 교환하는 건 힘들 거 같아서(귀찮기도 했고.. 그냥 시공했어요~매트 테이프도 홈페이지에서 따로 구입했어요~얼마 써보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테이프도 얇고 무광으로 주문했는데 깔끔하게 잘 붙더라구요~전체적으로 결과는 너무 만족이요~^^깔끔하고 두께도 두꺼워서 이안에서는 맘껏 놀라고 하고 있어요~~두꺼운 매트 찾는 분께 추천합니다~!!

리코코 더블쿠션 배송 빠르고 잘 받았어요.
문앞 배송이었는데 부피보고 깜짝 놀랐습니다ㅎ
성인 2이서 옮겨야 해용.

거실,주방에 깔았는데 결론 대만족 입니다.
설치 후 장점은

1.두께가 생각했던거 보다 두꺼워서 층간소음 확실히 줄 것 같아요. 기존에 있던 4센치랑 거의 차이 안나네요.
물건 떨어져도 크게 안나고 아이 넘어져도 안심되서 좋아요

2.테라조 화이트톤이라 집도 더 넓고 환해 보여좋구요.

3. 바닥이 맨들맨들? 청소하기 편하고 잘 닦이네요. 아기의자 하루 올려놨던것 자국 생겼었는데 하루,이틀 만에 없어졌어요.

다이소에서 커터칼,스텐자로만 시공했는데 충분합니다
두께가 있어 셀프시공 시 좀 더 힘써서 잘라야 해요ㅎ

3월 15일에 물건받아 한달 정도 사용 한 후기입니다.
7살5살 남자아이 둘을 아파트에서 키울려고 하니 뛰지마라.. 발꿈치들고 걸어라... 장난감만 거실에 떨어뜨려도 매일 아이들을 혼내 무슨 방법이 없나 고민하다 매트를 알아봤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비용이 너무 비싸더라구요. 그리고 저희가 원하는 두께 2.5cm이상도 없었구요. 몇일 폭풍검색하다 리코코 제품을 알게되었고 저희가 원하는 3cm제품도 있어 우선 거실만 먼저 깔자 해 당장 구매했네요. 배송 당일 날 비가와 박스가 젖어서 걱정했었는데 안에 비닐로 한번 더 포장되어 있어 제품에는 아무 문제 없었어요.
시공은 저희 신랑 혼자 했는데 어려움 없이 금방 끝냈구요.
저희 거실이 마루로 깔려있어 어두워 보였는데 리코코 매트로 까니 거실이 환해져 전부 다 깔고 싶은 맘이에요
깔자마자 아이들이 너무 조아 방방 뛰면서 이제 엄마아빠한테 안혼나도 되냐는 말에 너무 미안했어요..
고민하시는 분들~~ 아이들 혼내시지 마시구 당장 구입해서 깔아주세요~~ 후회안하실꺼에요^^

구구절절적었던거 요약해서 적어요
1.두께가 어디에도 없는 두께. 폴더매트저리가라할정도에두께 아주칭찬합니다.
2.사이즈조절용이. 이정도두께는 폴더매트사용해야되서 사이즈를 맘대로 못해 테트리스한 바닥 같은데 이건~내맘대로 자를수있어요~
3.화사해진 바닥.화이트바닥으로 공간이 밝아져서 기분도 산듯~!
4. 실수로 그릇을 떨어트려도 평온~! 흘린음식만 치워주면 되요 그릇깨지는소리에 놀라고 아랫집눈치보고 찍힌바닥보고 속상할일 없어요~~
더써보면 더 큰장점이 있겠지만~~몇일써보고 눈에띄는 장점몇가지만~~^^

30평대로 이사오면서 아이셋 뛰는게 걱정되서
온갖 매트들 사이즈에 재질, 샘플도 비교해보고 궁리하다
두꺼운 롤매트 말고는 답이 없을것 같아서
3.3센치 젤 두껍다는 리코코로 구매했어요
짐정리하느라 이제서야 깔았는데
그동안 쓰던매트 짜집기 해서 쓰다가
조마조마 어찌 버텼나 모르겠네요

장점1. 폴더매트 저리가라 할 정도의 두께
5센치짜리 폴더매트도 5인가족 3년쓰니 4센치도 안되게 얇아지던데 폴더매트 보다 탄탄하게 3.3센치라 좋아요

장점2. 파스락 소리 안나는 부드러운 촉감
피부닿는 마지막층 재질이 너무 좋네요
걸을때도 너무 말랑거리지 않고 적당히 단단해요

장점3. 자유로운 컷팅
두께감 있어서 자르는게 걱정됐는데
테이프, 긴자, 대형커터칼, 볼펜 요걸로 해결봤어요
문틀같은데는 일부러 타이트하게 잘랐다가
조이는부분은 좀 더 깎아가듯이 잘랐어요

♡♡♡♡꿀팁!!
한쪽면 자를때마다 터커 칼날에 식용유를 바르면
아주 부드럽게 잘려요
볼펜으로 가이드 그었던 자국은
식용유 덕에 조금만 문질러도 지워졌어요
톱질하듯 자르지 말고 반정도 깊이로 지나가듯 자르고
한번더 자른데로 자르면 제일 깔끔 한것 같아요
테스트 컷팅 한두번 해보고 하면 감이 오실듯 합니다
식용유(기름) 필수!!!

30년된 노후 아파트라 층간소음이 걱정되서 두께가 두꺼운 폴더매트를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가뜩이나 좁은 거실에 폴더매트를 놓으면, 아가가 놀 공간이 더 적어지게 되어, 롤매트, 퍼즈매트 위주로 서칭하고 비교해서 리코코 더블쿠션을 선택했어요~!
두께는 생각했던것 만큼 두껍고요~! 두껍지만, 푹푹 꺼지는 느낌이 아니라 탄탄해서 걷는데 불편함이 없어요! 아기 장난감도 올려두었는데, 복원력이 좋더라고요
청소기도 바로 돌릴수있고, 밝은색이라 청소해야할게 눈에 잘 띄어서 아주 좋아요!
남편한테 잘 샀다고 칭찬 받았어요. ^^

15개월 아이가 슬슬 뛰어 다니기 시작해서.. 좀더 넓게 시공을 해야 할것 같아.. 검색하던중..롤 매트중 가장 두꺼운 리코코 제품 구입..장점.1. 원하는 길이나 폭으로 셀프 시공이 가능한점..2. 롤매트중 가장 두꺼운 3.3T 로 층간 소음 감소.. (아랫집에서 안올라 오네요..) (기존에 사용하던 크림하우스 폴더 매트가 4T 였는데.. 두께 차이 거의 없음)3. 일반 폴더 매트에 비해 청소하기 편하고 폴더 매트는 표면이 밀림 현상이 있지만 이 제품은 상단이 PVC 재질이라 표면 밀림 현상이 없음..단점..아무래도 PVC+PE 재질이라 그런지 폴더매트 보다 몇배 무거움.. 유아 매트는 한번 사면 최소 몇년은 사용해야 하는 만큼.. 가격이 좀 있더라도 좋은걸 써야 할것 같아요..아이가 거실에서만 뛰어 다녔는데.. 이젠 집안 전체를 뛰어 다닐수 있게 됐네요..

거실에 매트 시공 2cm짜리 했는데 그거보다 두껍고 좋습니다. 아기방 베란다를 놀이방으로 만들면서 깔은건데 300짜리 한장 주문하니 좋네요. 두꺼워서 자르기가 어려워... 자르는 걸 좀 실패했지만ㅠㅠ 잘못 자른 부분은 러그로 얼른 가렸습니다ㅠ. 아무튼 절대 밑에 집에선 올라올 수 없을 것 같은 그런 매트네요.

잘리기도 잘 잘리고, 까는데 층간소음에서 해방된 기분이에요~ 감사합니다!

매트 덕분에 울 아가가 활동하기 편해졌어요~매트 색상도 밝아 집 분위기도 화사해진거 같아여^^

두꺼워서 폭신폭신하니 좋아요

3.3cm 두께여서 엄빠가 뛰어도 소음이 없고 다른 폴더매트는 밟을때마다 뽀드득 소리가 나는데 이건 소리가 안나서 좋아요. 오염에도 강하고 청소도 쉽습니다.

남자아이라그런지 너무 뛰어서 3센티 이상 매트를 찾던중에 발견했어요!냄새는 좀 나는데 심하지 않아요

아이들 뛰는데 소리지르지 않게 됐습니다.

푹신하고 좋습니다ㅎㅎ

리코코꿈비좋아하지만
이번꺼는 접힌자국이 있어서
교환받았지만 자국은 다 있나봐요
좋게생각하고 이만큼 두께있는롤매트가 없어서
잘사용하려구요
서비스,대응 잘해주셔서 만족합니다

-기존 리코코 4cm 매트랑 높이차이가 많이 안나서 좋아요
-깔끔한 디자인
-롤매트인데도 도톰해서 걸을때 울리던게 잡혀서 안심입니다